【도쿄 연합】 EC(유럽공동체)위원회는 현재 잠정과세하고 있는 일본과 한국산 CD(콤팩트 디스크)플레이어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확정적으로 부과하도록 각료 이사회에 제의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5일 보도했다.
EC각료 이사회는 잠정과세 기간이 끝나는 오는 18일까지 결론을 낼 예정이나 위원회의 건의를 그대로 받아들일 공산이 크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EC각료 이사회는 잠정과세 기간이 끝나는 오는 18일까지 결론을 낼 예정이나 위원회의 건의를 그대로 받아들일 공산이 크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1990-0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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