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의장국과 정례 외무회담/6월 첫 대좌… 경협강화 논의

EC 의장국과 정례 외무회담/6월 첫 대좌… 경협강화 논의

입력 1990-01-05 00:00
수정 1990-01-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오는 92년 EC(구주공동체) 통합에 대비,대EC 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나라와 EC 상임의장국간의 차관보급 정책협의회를 외무장관 회담으로 격상,정례적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올해부터 이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최근 외교경로를 통해 현 EC 의장국인 아일랜드에 이같은 뜻을 전달,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에 따라 신임 민형기 주아일랜드 대사가 현지에 부임하는 2월 중순경 양국 외무장관 회담 개최에 따른 실무문제를 매듭짓기로 했다.<관련기사5면>

따라서 빠르면 오는 6월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서 한ㆍEC의장국간 외무장관 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고위당국자는 4일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면서 『올해초부터 EC의장국을 맡게 된 아일랜드측에 한ㆍEC의장국간 정례 외무장관 회담개최 의사를 타진,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밝혔다.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 정비 ‘본격 착수’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지난해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상계동 희망촌 정비계획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비 5000만원을 바탕으로 희망촌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상계4-1구역, 이른바 ‘희망촌’은 상계동 산161-12·13 일대 약 2만 7000㎡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지구로, 1998년 주거환경개선계획이 수립된 이후 장기간 사업이 정체돼 왔다. 그 사이 건물은 노후화되고 기반시설은 열악해지면서 주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2021년 상계3구역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 2024년 공공재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되는 과정에서도 희망촌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며 상대적 박탈감이 커졌다. 이에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가 직접 나서 희망촌 정비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제1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에 ‘희망촌 정비계획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비 5000만원이 반영됐고, 이후 서울시에서 노원구로 예산이 재배정되면서 노원구 주도로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용역은 올해 5월경 준공될 예정으로 희망촌 정비의 기본 방
thumbnail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 정비 ‘본격 착수’

EC는 현재 영국ㆍ서독ㆍ프랑스ㆍ아일랜드 등 12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는데 각 회원국들이 윤번제로 6개월씩 상임의장국을 맡고 있다.
1990-01-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