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의장국과 정례 외무회담/6월 첫 대좌… 경협강화 논의

EC 의장국과 정례 외무회담/6월 첫 대좌… 경협강화 논의

입력 1990-01-05 00:00
수정 199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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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92년 EC(구주공동체) 통합에 대비,대EC 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나라와 EC 상임의장국간의 차관보급 정책협의회를 외무장관 회담으로 격상,정례적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올해부터 이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최근 외교경로를 통해 현 EC 의장국인 아일랜드에 이같은 뜻을 전달,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에 따라 신임 민형기 주아일랜드 대사가 현지에 부임하는 2월 중순경 양국 외무장관 회담 개최에 따른 실무문제를 매듭짓기로 했다.<관련기사5면>

따라서 빠르면 오는 6월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서 한ㆍEC의장국간 외무장관 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고위당국자는 4일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면서 『올해초부터 EC의장국을 맡게 된 아일랜드측에 한ㆍEC의장국간 정례 외무장관 회담개최 의사를 타진,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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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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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는 현재 영국ㆍ서독ㆍ프랑스ㆍ아일랜드 등 12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는데 각 회원국들이 윤번제로 6개월씩 상임의장국을 맡고 있다.
1990-01-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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