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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으로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부산 소녀상 앞 꽃다발
설 연휴에 부산 동구 일본 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발아래에 노란색 프리지어와 꽃다발이 놓였다. 꽃다발에 있던 편지에는 ‘일본인으로서 사과한다’는 글이 한글과 일본어로 적혀 있었다.
부산 연합뉴스
설 연휴에 부산 동구 일본 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발아래에 노란색 프리지어와 꽃다발이 놓였다. 꽃다발에 있던 편지에는 ‘일본인으로서 사과한다’는 글이 한글과 일본어로 적혀 있었다.
부산 연합뉴스
2017-02-01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