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가기록연구원은 22일 민족문제연구소(민문연)에 제5회 한림기록문화상을 수여했다.
심사위원회는 “민문연이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방대한 자료를 수집했고, 출판 활동을 통해 근현대 기록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등 기록문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넓히는 데 크게 공헌했다.”고 밝혔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09-07-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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