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해돋이 보러 나갔다가…70대 여성, 차량에 치여 숨져

새해 첫 해돋이 보러 나갔다가…70대 여성, 차량에 치여 숨져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6-01-02 08:54
수정 2026-01-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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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병오년’ 2026년 새해 첫 해돋이
‘반갑다 병오년’ 2026년 새해 첫 해돋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새벽에 길을 나선 70대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5분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의 한 국도에서 갓길을 걷던 70대 여성이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 치였다.

여성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여성은 해돋이를 보기 위해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을 운전한 70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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