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쇼트트랙 정광범, 코너링 눈빛 ‘살아 있네’

北 쇼트트랙 정광범, 코너링 눈빛 ‘살아 있네’

입력 2018-02-04 22:18
업데이트 2018-02-0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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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쇼트트랙 정광범, 코너링 눈빛 ‘살아 있네’
北 쇼트트랙 정광범, 코너링 눈빛 ‘살아 있네’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에 출전하는 북한 정광범이 4일 강릉 영동대 빙상장에서 홀로 훈련하고 있다. 정광범은 지난 2일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을 다친 뒤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에 출전하는 북한 정광범이 4일 강릉 영동대 빙상장에서 홀로 훈련하고 있다. 정광범은 지난 2일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을 다친 뒤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02-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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