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다시 만나자” 꼭 껴안은 남북 선수들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여자농구에서 구기 종목 사상 처음으로 단일팀을 이뤄 은메달을 따낸 남북한 선수들이 3일 자카르타 선수촌에서 차례로 얼싸안으며 석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한 달 동안 동고동락했던 선수들은 웃음과 환한 얼굴로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통일농구대회에서 재회할 것을 약속했다.
자카르타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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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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