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 챙긴 박현경, 세계랭킹 94위서 30위로 점프… 고진영은 ‘톱’ 유지

2승 챙긴 박현경, 세계랭킹 94위서 30위로 점프… 고진영은 ‘톱’ 유지

최병규 기자
입력 2020-07-21 22:20
업데이트 2020-07-22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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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3위, 김세영 6위, 김효주 10위 순
도쿄올림픽엔 15위 이내 최대 4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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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KLPGA 제공
박현경.
KLPGA 제공
코로나19 때문에 지난 3월 투어가 중단되면서 덩달아 동결됐던 여자골프 세계 랭킹이 약 4개월 만에 다시 발표됐다.

21일 새로 발표된 세계 랭킹은 5월부터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7개 대회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1개 대회 결과를 반영해 산정됐다.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 이어 7월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등 2승을 따낸 박현경(20)은 동결 전 94위에서 30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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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고진영
랭킹 산정이 재개되면서 도쿄올림픽 티켓 경쟁도 다시 불이 붙었다. 동결 이전 13위였던 김효주(25)는 국내 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하면서 10위로 소폭 상승했고 역시 지난달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한 유소연(30)은 18위에서 14위가 됐다. 고진영(25)이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박성현(27)도 3위로 변동이 없었고 김세영(27·6위)과 김효주, 박인비(32·11위), 이정은(24·13위)이 뒤를 이었다.

2021년 7월로 미뤄진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은 2021년 6월 세계 랭킹 기준으로 정해지며 같은 국적의 선수가 15위 이내에 몰리면 최대 상위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현재 랭킹이라면 고진영, 박성현, 김세영, 김효주가 자격을 갖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20-07-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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