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카리 웨브 2년여만에 우승

‘노장’ 카리 웨브 2년여만에 우승

입력 2013-06-04 00:00
업데이트 2013-06-04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노장’ 카리 웨브 2년여만에 우승
‘노장’ 카리 웨브 2년여만에 우승 3일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시뷰 골프장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숍라이트클래식 정상을 차지한 카리 웨브(호주)가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2년 3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하나 더 수집한 웨브는 LPGA 통산 39승을 거뒀다.
AP/IVARY


3일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시뷰 골프장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숍라이트클래식 정상을 차지한 카리 웨브(호주)가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2년 3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하나 더 수집한 웨브는 LPGA 통산 39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