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충격적인 부정출발로 실격당한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는 “(이번 충격을 극복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FP통신은 볼트가 28일 실격된 직후 “지금은 할 말이 없다.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I have nothing to say right now. I need some time)”고 소감을 밝혔다고 29일 전했다.
팬들의 시선은 100m에서 2연패를 이루지 못한 볼트가 200m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지킬 수 있을지에 쏠려 있다.
볼트는 200m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수 있을지를 묻는 말에는 “금요일(9월2일)에 경기가 열리니 그때 보자”고 짧게 대답했다.
볼트는 남자 100m 결승에서 실격당한 직후 곧장 인근의 보조경기장으로 가 훈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볼트가 200m와 400m계주 출전을 벌써 준비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연합뉴스
AFP통신은 볼트가 28일 실격된 직후 “지금은 할 말이 없다.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I have nothing to say right now. I need some time)”고 소감을 밝혔다고 29일 전했다.
팬들의 시선은 100m에서 2연패를 이루지 못한 볼트가 200m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지킬 수 있을지에 쏠려 있다.
볼트는 200m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수 있을지를 묻는 말에는 “금요일(9월2일)에 경기가 열리니 그때 보자”고 짧게 대답했다.
볼트는 남자 100m 결승에서 실격당한 직후 곧장 인근의 보조경기장으로 가 훈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볼트가 200m와 400m계주 출전을 벌써 준비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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