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혼합복식에서 로빈슨 모랄레스와 합작
이미래(25)가 출범 2년째인 프로당구(PBA)에서 첫 ‘퍼펙트 큐(한 이닝 15점 연속득점에 의한 영봉승)’를 달성했다.
TS/JDX 이미래와 로빈슨 모랄레스가 18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프로당구(PBA) 팀리그 SK렌터카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혼합복식에서 PBA 첫 퍼페트 큐를 달성한 뒤 서로 축하하고 있다. [PBA 제공]
세트 1-2로 역전당한 상황에서 네 번째 세트인 혼합복식에 나선 이미래는 선공에서 공타로 돌아선 뒤 두 번째 이닝에서 고상운·김보미를 ‘0점’에 묶어놓고 단 10분 만에 2점짜리 뱅크샷 2개를 포함해 모랄레스와 주거니 받거니 15점을 잇달아 따냈다.
TS/JDX 이미래가 18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프로당구(PBA) 팀리그 SK렌터카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혼합복식에서 공을 노려보고 있다. [PBA 제공]
퍼펙트 큐에 가장 근접한 기록을 세웠던 선수는 오성욱(신한금융투자)이다. 그는 2020~21시즌 개막전인 정성윤과의 결승전 첫 이닝에서 잇달아 14득점 했지만 마지막 1포인트를 남기고 아쉽게 공타로 돌아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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