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0·LA 다저스)이 13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7안타를 두들겨 맞고 혼자서만 3실점했다. 시즌 4승(6패)에 머문 채 평균자책점은 3.53에서 3.63으로 높아졌다. 팀은 6-3으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이날 MLB 데뷔 한 시즌 최다인 16번째 홈런을 허용했다. 이전엔 2013년 15개가 최다였다.
2017-08-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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