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뛰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가 ‘사치세’로 역대 최고 수준인 4360만 달러(약 516억 2000만원)를 물게 됐다. 20일 AP통신에 따르면 다저스는 올해 연봉과 수당 등을 합해 총 2억 9790만 달러를 선수 임금으로 지급했다. 메이저리그는 선수단 연봉 총액을 일정 금액 이상 낸 구단에 사치세를 부과한다. 사치세는 선수 권익과 리그 발전 기금 등으로 쓰인다. 올해에는 사상 처음으로 4개 팀에 사치세가 부과했는데 뉴욕 양키스가 2610만 달러, 보스턴 레드삭스는 180만 달러를 부과받았다.
2015-12-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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