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커지자 “과장” 번복
이숭용
이 위원은 “방송 재미를 위해 과장한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지만, 지난 26일 임찬규(LG)의 물벼락 파문에 이어 연일 프로야구에 악재가 터지고 있다.
이 위원은 지난 27일 방송된 인터넷 야구 토크쇼 ‘사사구’에서 “과거 한국시리즈에서 각성제를 복용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 위원은 파문이 커지자 “실은 내가 사용한 것이 아니라 외국인 선수를 통해 전해 들은 것인데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과장했다”고 해명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3-05-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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