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포토]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2일차, 차분히 경기 진행하는 박지영 김명국, 정연호, 오장환 기자 입력 2022-07-23 15:14 수정 2022-07-23 15: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22/07/23/20220723500035 URL 복사 댓글 0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에서 박지영이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2022.7.23 김명국 기자정연호 기자오장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