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김보름, 4년 만에 ‘메달 추억’ 재도전

이승훈·김보름, 4년 만에 ‘메달 추억’ 재도전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1-12-23 22:34
수정 2021-12-24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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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림픽 빙속 출전권 男 8·女 5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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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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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연합뉴스
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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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출전권 13장을 확보하고 메달 사냥에 나선다. 2018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IHQ)과 은메달리스트 김보름(강원도청), 차민규(의정부시청)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3일(한국시간) 공개한 베이징올림픽 국가별 출전권 획득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남자 8장(500m 2장, 1000m 2장, 1500m 1장, 매스스타트 2장, 팀 추월 1장), 여자 5장(500m 1장, 1000m 2장, 매스스타트 2장) 등 총 13장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남자 500m에서는 세계 랭킹 8위 김준호(강원도청)와 11위 차민규가 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1500m 세계 랭킹 7위인 김민석(성남시청)은 지난달 폴란드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베이징올림픽에서도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평창올림픽에서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세계 랭킹 5위)은 정재원(서울시청·4위)과 함께 메달에 도전한다. 평창에서는 정재원이 이승훈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했지만 이번엔 입장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평창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8위)과 박지우(강원도청·9위)도 베이징올림픽 매스스타트에 출전한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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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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