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이승우, 유스리그서 해트트릭 “동료들에게 감사”

바르샤 이승우, 유스리그서 해트트릭 “동료들에게 감사”

입력 2016-12-12 07:51
수정 2016-12-12 07: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유소년 팀 후베닐A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승우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팔마 발레아레스에서 열린 2016-2017 스페인 18세 이하(U-18) 리그 페리오렌스와 경기에서 3골을 몰아넣으며 4-1 대승을 이끌었다.

그는 전반 13분 선취골을 넣은 데 이어 1-1로 맞선 전반 37분 결승 골을 터뜨렸다. 2-1로 앞선 후반 19분엔 쐐기 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현지 매체 스포르트는 “이승우가 점점 후베닐A에서 중요한 선수로 발돋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승우는 경기 후 본인의 SNS를 통해 “후반기 첫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해트트릭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들에게 고맙고, 팀에 도움이 돼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