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FIFA 회장 “월드컵 본선 진출국 48개로 늘리자”

인판티노 FIFA 회장 “월드컵 본선 진출국 48개로 늘리자”

입력 2016-10-04 09:15
수정 2016-10-04 09: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자신의 선거공약이었던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40개국 확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48개국으로 늘리자는 제안을 내놨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4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인판티노 회장이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수를 48개로 늘리는 방안을 이번 달에 토론해 내년에 모든 것을 결정하겠다는 제안을 했다”며 “최종 결정은 내년 1월 FIFA 평의회에서 이번 계획이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 2월 FIFA 회장선거에 나서면서 2026년까지 월드컵 본선 참가국 수를 현행 32개국에서 40개국으로 늘리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공약을 한 단계 더 뛰어넘어 이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수를 무려 48개국으로 증가하겠다는 제안을 들고 나왔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48개 팀 가운데 16개 팀이 시드를 받아 조별리그에 직행하고, 나머지 32개 팀이 예선전 성격의 단판 승부를 펼쳐 16개국을 추린다는 게 인판티노 회장의 생각이다.

이에 따라 시드를 받은 16개국과 예선전을 거친 16개국이 모여 32개국 체제로 월드컵 조별리그를 치르게 된다.

인판티노 회장은 이날 콜롬비아 보고타의 세르히오 아르볼레다 대학교에서 열린 강연에서 “현행 32개국 체제를 유지하게 되지만 48개국이 월드컵이라는 파티에 참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FIFA의 아이디어는 전세계 축구를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월드컵은 축구 발전에서 가장 큰 행사다. 월드컵은 이제 경쟁이라기보다는 사회적 이벤트가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