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종격투기선수’ 미샤 테이트, 여유만만 포즈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7-07 14:46 업데이트 2016-07-07 14:4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07/07/2016070750011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종격투기선수’ 미샤 테이트가 6일(현지시간)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UFC 200 종합격투기 기자 회견’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종격투기선수’ 미샤 테이트가 6일(현지시간)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UFC 200 종합격투기 기자 회견’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종격투기선수’ 미샤 테이트가 6일(현지시간)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UFC 200 종합격투기 기자 회견’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