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6호 대포를 쏘아 올렸다.
강정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3-0으로 앞선 5회초 무사 1, 2루에서 텍사스의 좌완 선발투수 콜 해멀스의 2구째 시속 143㎞(89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월 3점포를 폭발했다.
강정호의 시즌 6호 홈런이다.
앞선 두 타석에서는 출루하지 못했다.
엠스플 뉴스 화면 캡처, 강정호
1-0으로 앞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해멀스의 3구째 시속 145㎞(90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사진 영상=엠스플 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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