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결혼식 올린 골프장에 메이저 우승 깃발 선물

박인비, 결혼식 올린 골프장에 메이저 우승 깃발 선물

입력 2015-09-09 07:31
수정 2015-09-09 07: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자골프 1인자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결혼식을 올렸던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메이저 우승 깃발을 선물했다.

9일 이 골프장에 따르면 박인비가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전 서원밸리 골프장을 운영하는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을 찾아 2015 브리티시여자오픈 깃발에 사인을 전달했다.

박인비는 작년 10월 남기협씨와 이 골프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골프장측은 “박인비가 2008년 US여자오픈, 2013년 나비스코 챔피언십, LPGA 챔피언십 깃발도 선물했다”며 “이번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그 깃발도 선물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