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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바위를 피해서…위험천만 ‘절벽 다이빙’

[포토] 바위를 피해서…위험천만 ‘절벽 다이빙’

입력 2015-08-28 14:11
업데이트 2015-08-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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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아카풀코의 라 케브라다 절벽에서 다이버가 다이빙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멕시코 아카풀코의 라 케브라다 절벽에서 다이버가 다이빙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14일(현지시간) 멕시코 아카풀코의 라 케브라다 절벽에서 다이버가 다이빙을 하고 있다.

높이 45m에 좁은 수로를 가지고 있는 이 절벽에서 다이버들은 목숨을 건 ‘죽음의 다이빙’을 한다.

1934년에 최초로 이 절벽에서 다이빙을 시도한 이후 라 케브라다의 절벽 다이빙은 아카풀코의 명물이 되었고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이 되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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