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머리부터 발끝까지 ‘데칼코마니’ 입력 2015-07-09 15:10 업데이트 2015-07-09 15: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7/09/2015070950028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9일 광주시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김나미와 문나윤이 다이빙하고 있다. 2015.7.9/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9일 광주시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김나미와 문나윤이 다이빙하고 있다. 2015.7.9/ 연합뉴스 9일 광주시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김나미와 문나윤이 다이빙하고 있다. 2015.7.9/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