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서 왜이래’ 여성 몸 더듬던 男, 중계 카메라에 포착

‘야구장서 왜이래’ 여성 몸 더듬던 男, 중계 카메라에 포착

입력 2015-05-29 16:51
수정 2015-05-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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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한 남성 관중이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뉴욕에 위치한 시티 필드에서에서 뉴욕 메츠와 밀워키 브루워스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중계카메라에 한 중년의 남성이 옆자리에 앉아 있는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는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공개된 영상에는, 관중석에 나란히 앉아 있는 중년의 남녀를 볼 수 있다. 이어 남성은 옆자리에 앉아 있는 여성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하고 이에 당황한 여성이 그의 손을 저지한다.



해당 영상 속 두 남녀의 관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들의 관계를 떠나 공공장소에서 무분별한 행동을 한 남성에 대해 질타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뉴욕 메츠는 홈 경기에서 밀워키를 상대로 5-1 승리를 거뒀다.

사진 영상=DAILY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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