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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583야드)에서 열리는 여자프로골프(LPGA) JTBC 파운더스컵을 이틀 앞둔 17일(현지시간) 재미교포 프로골퍼 미셸 위가 프로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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