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4위)한 뒤 해임된 유승진(46) 전 일본 여자필드하키 대표팀 감독이 13일 일본스포츠중재기구(JSAA)에 해임 결정 취소를 요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유 감독은 이날 도쿄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하키협회의 결정이 ‘불투명한 절차’에 의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시안게임 참가 전 협회 간부가 강화위원에게 “승리(우승)해도 그만두게 할까요”라고 묻는 메일을 근거로 제시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5-02-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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