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이상화, 4년 교제한 훈남 남친과 커플셀카 ‘눈길’

금메달 이상화, 4년 교제한 훈남 남친과 커플셀카 ‘눈길’

입력 2014-11-22 00:00
수정 2014-11-22 22: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상화 하이라이트’
‘이상화 하이라이트’
‘금메달 이상화’

‘빙속 여제’ 이상화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00m 레이스에서 ‘금빛 질주’ 시작했다.

이상화(서울시청)는 22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14-2015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2차 레이스에서 37초 99의 기록으로 고다이라 나오(일본·38초 51)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전날 국내에서 치른 첫 월드컵 경기인 1차 레이스에서 38초 18로 고다이라(38초 05)에 이어 2위에 올라 월드컵 여자 500m 레이스에서 이어온 연속 우승 행진을 10개 대회에서 멈췄다.

하지만 이날은 37초대 기록과 함께 고다이라를 앞질러 하루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이번 우승으로 이상화는 월드컵에서 통산 30번째 금메달을 목에 거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한편 이상화 금메달 소식에 이상화 선수의 남자친구도 새삼 눈길을 끈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이상엽과 4년째 교제 중인 이상화는 지난 5월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중학교 때 처음 만났다. 대학교 때 다시 만났는데 자연스럽게 연락을 하고 지내다 사귀게 됐다”고 언급했다.

‘금메달 이상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금메달 이상화, 축하해요”, “금메달 이상화, 따라올 자가 없는 실력”, “금메달 이상화, 세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만희 부위원장 발의, 폭염·한파 노후주택 지원 강화… 기후위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노후 주택 거주 시민을 위한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발의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냉·난방 효율을 높여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가 매년 커지는 가운데,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폭염과 한파를 자연재해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차열 페인트 시공이나 창호 개선 같은 주택 에너지 성능 향상 사업은 법적 지원 근거와 우선 지원 대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해 사업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유 부위원장은 개정안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 조항을 명문화함으로써, 서울시장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사업 내용으로는
thumbnail - 유만희 부위원장 발의, 폭염·한파 노후주택 지원 강화… 기후위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