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정(삼성증권)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호주 국제여자 서키트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289위 장수정은 9일 호주 빅토리아주 밀드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앨리슨 바이(482위·호주)를 2-0(6-1 6-3)으로 완파했다.
이 대회 복식에도 이소라(삼성증권)와 함께 출전해 우승한 장수정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지난달 말 호주 솔즈베리에서 열린 ITF 시티 오브 솔즈베리 인터내셔널(총상금 1만5천 달러)에서 생애 처음으로 서키트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한 장수정은 통산 두 번째 우승 경험을 했다.
연합뉴스
세계 랭킹 289위 장수정은 9일 호주 빅토리아주 밀드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앨리슨 바이(482위·호주)를 2-0(6-1 6-3)으로 완파했다.
이 대회 복식에도 이소라(삼성증권)와 함께 출전해 우승한 장수정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지난달 말 호주 솔즈베리에서 열린 ITF 시티 오브 솔즈베리 인터내셔널(총상금 1만5천 달러)에서 생애 처음으로 서키트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한 장수정은 통산 두 번째 우승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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