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대전구장에서 열린 두산-한화 경기 시구자로 나선 ‘한화 눈물녀’ 민효정씨가 20일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화가 지난달 16일 같은 구장에서 NC를 상대로 개막 13연패를 끝내고 시즌 첫 승리를 올리자 뜨거운 눈물을 흘린 민씨를 구단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수소문해 시구자로 내세웠다. 누리꾼들은 연예인이나 유명인 일색이던 프로야구 시구에 신선한 감동을 안겼다고 반겼다.
2013-05-2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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