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한, 대한축구협회장 후보 ‘1호’ 등록

김석한, 대한축구협회장 후보 ‘1호’ 등록

입력 2013-01-09 00:00
수정 2013-01-09 13: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석한(59) 전 한국중등축구연맹 회장이 차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나설 후보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중등축구연맹은 9일 오전 김 전 회장이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축구 명문인 중동중과 보인고 출신인 김 전 회장은 선수로 뛰지는 않았지만, 학창 시절부터 축구를 좋아해 서울시축구협회 재정담당 부회장에 이어 2005년부터 중등연맹 회장을 맡았다.

인조모피 회사인 인성하이텍의 회장이기도 하다.

김 전 회장은 후보 등록을 마치고서 “서로 소통하며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함께 일하고 재정과 정책이 투명한 선진국형 축구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김 전 회장 외에 안종복 남북체육교류협회장,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후보들은 축구협회 대의원 3명 이상의 추천서를 받아 8∼14일 협회 법무실에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연합뉴스

박춘선 서울시의원, 심폐소생술·응급처치 직접 실습… “시민 안전, 평소 준비에서 시작”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실습’에 참여해 심폐소생술(CPR)을 비롯한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혔다.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과 서울소방재난본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비상·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신속한 초동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38명 전원이 이론 교육부터 실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란히 이수증을 취득했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자가 취해야 할 조치를 직접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김희정 소방장과 시민 초기대응 강사 5명이 참여해 ▲119 신고 요령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을 교육했다. 박 의원은 이날 가상 응급상황을 설정해 교육용 마네킹과 실습 교구를 활용한 훈련에 직접 임했다.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과정을 반복 숙달하며 강사의 피드백을 수용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는 정확한 이론 지식뿐
thumbnail - 박춘선 서울시의원, 심폐소생술·응급처치 직접 실습… “시민 안전, 평소 준비에서 시작”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