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KIA, 투수 르루·소사와 재계약

[하프타임] KIA, 투수 르루·소사와 재계약

입력 2012-12-21 00:00
수정 2012-12-21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로야구 KIA가 20일 외국인 우완 투수 앤서니 르루(30·미국), 헨리 소사(27·도미니카공화국)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앤서니는 계약금 7만 5000달러를 포함해 모두 37만 5000달러, 소사는 계약금 5만 달러를 포함해 모두 30만 달러에 사인했다. 둘 다 올해보다 25%씩 인상됐다. KIA는 이로써 재계약 대상 48명 중 36명과 협상을 마쳤다.



2012-12-21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