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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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17 00:00
수정 2012-12-1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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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삼성생명 꺾고 단독 3위로

국민은행이 16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변연하의 31득점을 앞세워 62-54로 이겼다. 이로써 9승10패가 된 국민은행은 단독 3위로 올라섰고 삼성생명은 3연패의 늪에 빠지면서 4위(8승11패)로 밀려났다. 한때 3점 차까지 쫓겼던 국민은행은 변연하가 경기 종료 3분20초를 남기고 59-53을 만드는 3점포를 터뜨려 고비를 넘겼다. 변연하는 이날 3점슛을 6개나 성공시켰으며 11 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곁들이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

코린티안스, 첼시 꺾고 ‘클럽 챔피언’

‘남미 챔피언’ 코린티안스(브라질)가 16일 일본 요코하마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 첼시(잉글랜드)와의 2012 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후반 24분 호세 파올로 게레로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세계 클럽 챔피언 자리에 등극했다. 이로써 코린티안스는 2000년 1회 대회 우승 이후 1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 바르셀로나(스페인)와 함께 이 대회 통산 최다 2회 우승 타이를 이뤘다. 우승 상금 500만 달러(약 54억원)의 보너스도 함께 챙겼다.

韓, 亞여자핸드볼선수권 우승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40-22로 완승을 거뒀다. 2008년 제12회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은 4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었다. 최수민이 12골을 넣었고 권한나(10골·이상 서울시청)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지난해 런던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마저 제패하며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재확인했다. 한국은 내년 세르비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중국 및 일본과 함께 아시아 대표로 출전한다.


허광행 서울시의원 “오존 저감은 효과 검증까지, 냉매 관리는 친환경 전환까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허광행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존 저감 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공공시설 냉매 관리 강화와 친환경 냉매 전환을 위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허 의원은 오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단순한 배출시설 점검이나 저감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구물질 배출량과 오존 농도가 얼마나 감축되었는지 철저히 평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오존 생성의 주원인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의 배출 특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제 저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 이에 기후환경본부장은 배출사업장뿐만 아니라 세탁소와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올여름 추진한 특별대책 덕분에 작년 대비 오존 농도가 수치상 약 7%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허 의원은 해당 수치의 객관적인 근거와 분석 결과를 함께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각 사업의 감축 실적과 실제 농도 개선 효과를 명확히 입증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허 의원은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고농도 오존 관련 연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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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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