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이 대표팀 차출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참가 후유증으로 전력에 공백이 생긴 울산을 3-1로 제쳤다. 포항은 1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울산과의 K리그 34라운드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22분 아사모아의 결승골과 4분 뒤 박성호의 쐐기골을 엮어 승리했다. 포항은 18승5무12패로 승점 59가 돼 울산을 5위로 끌어내리고 4위로 올라섰다.
2012-10-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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