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의 김성근(69) 전 감독이 이만수(53) 현 감독을 원색적으로 비난해 파문이 일고 있다.
김 전 감독은 남성잡지 ‘GQ’ 12월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이 감독에 대해 “이만수 그 X은 아니다.”며 독설을 퍼부었다. 이 감독이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전 감독에게 전화를 여러 번 했으나 받지 않았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한 말이다. 김 전 감독은 “전화라는 것도 타이밍이 있는데 내가 그만뒀을 때와 해임됐을 때, 구단에서 자신에게 연락이 갔을 때 세 번의 시기를 놓쳤다. “내가 (다른 이에게) 전화 안 왔다고 하니 그제야 전화했다.”면서 “받을 타이밍이 아니라 안 받았다. 예의를 벗어난 X 전화를 왜 받나.”라고 말했다. 이어 “메일을 보내 교회인이 왜 거짓말하느냐 그랬다. 교회 가서 하나님에게 사과하라 그랬다.”고 덧붙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김 전 감독은 남성잡지 ‘GQ’ 12월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이 감독에 대해 “이만수 그 X은 아니다.”며 독설을 퍼부었다. 이 감독이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전 감독에게 전화를 여러 번 했으나 받지 않았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한 말이다. 김 전 감독은 “전화라는 것도 타이밍이 있는데 내가 그만뒀을 때와 해임됐을 때, 구단에서 자신에게 연락이 갔을 때 세 번의 시기를 놓쳤다. “내가 (다른 이에게) 전화 안 왔다고 하니 그제야 전화했다.”면서 “받을 타이밍이 아니라 안 받았다. 예의를 벗어난 X 전화를 왜 받나.”라고 말했다. 이어 “메일을 보내 교회인이 왜 거짓말하느냐 그랬다. 교회 가서 하나님에게 사과하라 그랬다.”고 덧붙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1-11-2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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