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에 나선 수원시가 시민의 염원을 담은 ‘30만명 서명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전달했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강장봉 시의회 의장 등 시 프로야구단 유치위원단은 26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을 방문, 서명서와 함께 시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전했다. 염 시장은 유치 의향 기업과 관련해서는 대기업 군에 속하는 몇몇 기업으로 압축됐으며, 컨소시엄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1-09-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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