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결장…셀틱 리그컵 8강 진출

기성용 결장…셀틱 리그컵 8강 진출

입력 2011-09-22 00:00
수정 2011-09-22 1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성용(22)이 결장한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리그 컵대회 8강에 올랐다.

기성용은 2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딩월의 빅토리아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로스 카운티와의 2011-2012 시즌 커뮤니티스 리그컵 3라운드(16강)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3골1도움으로 맹활약 중인 기성용은 최근 A매치 경기까지 소화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했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교체 명단에서도 빠져 휴식시간을 가졌다.

셀틱은 게리 후퍼의 선제 결승골과 상대팀의 자책골을 더해 2-0로 이겼다.

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 레들리가 헤딩으로 돌려준 공을 골대 앞에 있던 후퍼가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후반 6분에는 로스 카운티 수비수 스콧 보이드가 문전에서 공을 걷어내려다 자책골을 기록한 덕에 셀틱은 손쉽게 8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