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윈드서핑·전국 카누대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목포 해양문화축제’(29일~8월 2일) 프로그램의 하나로 29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원드서핑 대회에는 임원, 선수 등 250명이 참가한다. 최근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요트 선수권대회 윈드서핑 부문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 한국 요트 역사를 새로 쓴 조원우(부산체고 2년) 등 국가 대표급들도 참가한다. 전국카누대회도 30일부터 이틀간 영산호 카누경기장에서 씨카누(1·2인승), 래프팅(7인 혼성) 등 3개 종목에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2011-07-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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