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는 11일 투수 김광수(30)를 한화에 내주는 대신 투수 유원상(25)과 양승진(24)을 받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4위 수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LG는 투수 유명주 2명을 영입, 마운드 보강에 나섰고 뒷문이 허약한 한화는 김광수를 중간과 마무리로 투입할 예정이다.
12년 차 우완 김광수는 올 시즌 1승 2패 6세이브, 방어율 5.12를 기록 중이다. 6년 차 우완 유원상은 올해 승리 없이 1패를 당했다. 유원상과 입단 동기인 좌완 양승진은 올해 1군 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12년 차 우완 김광수는 올 시즌 1승 2패 6세이브, 방어율 5.12를 기록 중이다. 6년 차 우완 유원상은 올해 승리 없이 1패를 당했다. 유원상과 입단 동기인 좌완 양승진은 올해 1군 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1-07-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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