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홈런성 2루타를 날리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3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 클리블랜드가 4-3으로 이겼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한국계 포수 최현(23·미국명 행크 콩거)은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고의 4구를 2개나 얻어내고 2타수 1안타를 때렸다.
2011-06-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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