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24·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3위를 차지했다. 최나연은 23일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톤의 해밀턴 팜 골프장(파72·658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4위전에서 안젤라 스탠퍼드(미국)를 4홀 차로 꺾었다.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크리스티 커(미국)를 1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2011-05-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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