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의 김상준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으로 조성원(40)·박수호(42) 코치가 선임됐다. 삼성은 14일 “국민은행 여자농구단 감독을 지낸 조성원 코치와 연봉 1억 1000만원에, 박수호 코치와 연봉 8000만원에 2년간 계약했다.”고 밝혔다. 홍대부고-명지대를 졸업한 조 코치는 현대·LG 등에서 선수로 활약하며 ‘캥거루 슈터’로 이름을 날렸다. 박 코치는 SBS·LG 등에서 뛰다 2001년부터 수원여고, 명지고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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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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