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단독 3위에 올랐다. 신세계는 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60-53, 역전승을 거뒀다. 김정은이 24점 7리바운드를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강지숙이 14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2연승을 달린 신세계(5승5패)는 kdb생명(4승5패)을 따돌리고 단독 3위에 올랐다. 반면 4연패에 빠진 우리은행은 9패(1승)째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양지희가 더블더블(15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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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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