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지존’ 신지애(22·미래에셋)가 ‘스포츠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라우레우스 스포츠상 신인(World Breakthrough of the Year) 부문 후보에 올랐다.
라우레우스 재단이 최근 발표한 후보 명단에는 신지애 외에 포뮬러 원(F1) 챔피언 젠슨 버튼과 투르 드 프랑스 사이클 6지역 챔피언 마크 카벤디시, 다이빙 세계선수권에서 1위에 오른 톰 데일리(이상 영국),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우승자 후안 마르틴 델포트로(아르헨티나), 독일프로축구 2008~09시즌 우승팀 VfL 볼프스부르크가 올랐다.
라우레우스 스포츠 아카데미는 마이클 조던과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등 스포츠 스타가 자동차 회사 크라이슬러와 함께 세운 재단으로 1999년부터 스포츠상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신지애는 “이렇게 큰 상의 후보에 올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지애는 18일부터 태국 촌부리의 시암골프장(파72·6469야드)에서 열리는 혼다 PTT LPGA 타일랜드 1라운드 조 편성 결과 오전 11시31분 지난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은정(22)과 함께 1번홀에서 출발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라우레우스 재단이 최근 발표한 후보 명단에는 신지애 외에 포뮬러 원(F1) 챔피언 젠슨 버튼과 투르 드 프랑스 사이클 6지역 챔피언 마크 카벤디시, 다이빙 세계선수권에서 1위에 오른 톰 데일리(이상 영국),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우승자 후안 마르틴 델포트로(아르헨티나), 독일프로축구 2008~09시즌 우승팀 VfL 볼프스부르크가 올랐다.
라우레우스 스포츠 아카데미는 마이클 조던과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등 스포츠 스타가 자동차 회사 크라이슬러와 함께 세운 재단으로 1999년부터 스포츠상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신지애는 “이렇게 큰 상의 후보에 올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지애는 18일부터 태국 촌부리의 시암골프장(파72·6469야드)에서 열리는 혼다 PTT LPGA 타일랜드 1라운드 조 편성 결과 오전 11시31분 지난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은정(22)과 함께 1번홀에서 출발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10-02-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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