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003년 사이영상을 받은 특급 투수 로이 할러데이(32·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영입했다. 필리스가 박찬호(36)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는 분석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6일(한국시간) 필리스와 할러데이가 2013년까지 3년간 총액 6000만달러(약 697억원)라는 거액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9-12-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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