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프랑스 오픈테니스 여자단식 챔피언인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세계 4위)가 13일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휠라(FILA)의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중국·일본 등에서 초대받아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한국에서도 초대만 해 준다면 언제든지 와서 경기를 치르고 싶다.”고 말했다.
2009-10-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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