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한마디

감독 한마디

입력 2009-10-01 12:00
수정 2009-10-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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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두산 김경문 감독

2패를 당한 뒤에 롯데를 홈에서 만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다. 어제 수많은 야구팬들 앞에서 1차전을 치렀는데 지면서 내용도 안 좋아서 아쉬웠다.

2차전에서 안타도 나오고 중심에서 타점이 나오면서 1승1패를 만든 과정이 다행이었다. 부산 가서 좀 홀가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선발투수가 오늘 금민철처럼 잘 던져주면 감독으로서 바랄 게 없다. 금민철은 오늘 승리의 일등공신이다. 3차전 선발 홍상삼도 믿고 기다려 달라. 4차전 선발은 예외의 카드가 될 수도 있다. 3차전을 치른 뒤 생각을 깊게 하고 결정하겠다. 5차전까지 갈 것으로 예상한다. 부산에서 이기도록 노력하겠다.

●패장 롯데 제리 로이스터 감독

우리는 좋은 야구를 했다고 생각한다. 초반에 기회가 있었는데 잘 연결시키지 못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상대팀이 큰 적시타를 많이 쳤다.

5차전까지 큰 적시타를 더 많이 치는 팀이 이길 거라고 생각한다. 특히 상대 선발 금민철이 오늘 최고의 피칭을 보여줬다. 1승1패를 기록했지만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두 게임 다 이기고 가는 것을 노렸지만, 치열한 싸움이 될 거라고는 예상했다. 매 경기 이기려고 노력하고 있다. 1승1패는 승리투수들의 대단한 피칭 때문에 나온 전적이다.
2009-10-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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