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20)이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4·미국)와 로마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재격돌할 전망이다. 펠프스는 8일부터 세계선수권 선발전을 겸한 미수영선수권에서 자유형 200m 등 4종목에 출전한다. 펠프스는 선발이 확실시돼 박태환과 베이징올림픽 후 1년 만에 재대결 가능성이 크다.
2009-07-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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