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안준호(53) 감독과 3년간 재계약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은 “안준호 감독은 2004년 취임 후 친화력과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다섯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올랐고, 우승 1회, 준우승 2회 등 ‘명가재건’ 약속을 지켰다.”고 설명했다. 안 감독은 “그동안은 초석을 다진 시기였고, 앞으로는 명실상부한 명가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09-05-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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