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하얼빈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12개로 종합 3위를 차지한 한국 선수단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단은 지난달 18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9개를 따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특히 김현기(하이원) 등 스키점프 대표팀은 6년 만에 K-90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휩쓰는 기적을 연출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2009-03-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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