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이 국제레슬링연맹(FILA) 가입을 추진한다. 이만기·이준희 등 민속씨름 스타들은 12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세계씨름연맹 창설을 발표한다. 3월 유럽, 6월 아시아, 9월 세계씨름대회를 차질없이 치르면 연말 FILA 승인을 받아 산하단체에 가입할 수 있다. FILA는 스모 등 각국 전통 격투기를 산하단체로 두고 있다.
2009-02-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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